제60주년 6.25참전용사 추모 헌 화식
한미 6.25참전 동지회와 워싱턴 타코마 한인회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6.25 동란 60주년을 맞아 올림피아 참전 용사비 앞에서 추모 헌 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 동지회 권영배 회장이하 회원 전원들과 40여명의 미군 참전용사들 그리고 타코마 한인회 장석태 회장 외 임원들 시애틀 과 페더럴 한인회 이광술, 고경호 회장들이 참석했으며 신호범의원과 대한부인회 한미여성회등 200 여명이 참석하여 기념비에 헌화했다. 국민의례를 거쳐 시작된 식은 선열과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과 헌화로 동란의 참혹함을 상기했고 이명박 대통령의 참전용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와 권영배회장의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키는 기념사들을 통해 6.25가 재조명되면서 당시 조국의 현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동방의 이름도 모르는 조그만 나라의 자유와 민주를 지켜주기위해 피를 흘린 용사들을 가슴에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돈 로버트 대령은 잿더미 화된 페허속에서 가진 것이란 등에 업은 어린자식과 양손에 거머쥔 보따리 하나들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당신들의 나라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고 했고 신호범의원은 여기 비문에 적혀있는 용사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나와 조국이 존재한다것을 다시 주지시켰다. 특히 60주년이 되는 이날 정부는 참전용사 전원에게 메달과 공로패를 총영사관을 통해 최영환영사가 대신해서 개개인의 목에 걸어주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의 전우가를 이창래 회장이하 월남 참전 유공자회원들이 선창하면서 합창으로 어우러지면서 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대한부인회 (회장 박보경)가 준비한 점심을 나누면서 화창한 서북미의 한여름 빛을 받는가운데 기념사진들은 남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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